2026년 9월 3일 한국시장 정규장(09:00~15:30)에서 코스피는 6,579.48포인트로 전 거래일 대비 16.76포인트(0.26%) 상승했고, 코스닥은 790.21포인트로 13.77포인트(-1.71%) 하락했다. 추적 종목 가운데 현대차는 상승했지만 삼성전자·SK하이닉스·SK스퀘어는 전 거래일보다 낮은 종가를 기록해 지수 간 온도 차와 종목별 차별화가 함께 나타났다.

지수 2026년 9월 3일 정규장 종가 전 거래일 대비
코스피 6,579.48포인트 +16.76포인트(+0.26%)
코스닥 790.21포인트 -13.77포인트(-1.71%)

코스피는 반등했지만 장중 고점에는 못 미쳤다

코스피는 2026년 9월 3일 정규장에서 6,650.33포인트에 출발해 장중 6,682.97포인트까지 올랐고, 장중 저가는 6,439.49포인트였다. 종가는 6,579.48포인트로 시가보다 70.85포인트 낮았지만 전 거래일 종가 대비로는 0.26% 상승했다. 이는 정규장 종가와 장중 가격의 관계를 보여주는 수치이며, 장중 변동만으로 마감 방향의 원인을 특정할 수는 없다. 코스피 2026년 9월 3일 종가 데이터

코스닥은 2026년 9월 3일 814.31포인트에 출발해 장중 고가 815.79포인트, 장중 저가 782.87포인트를 기록한 뒤 790.21포인트로 마감했다. 종가는 시가보다 24.10포인트 낮았고 전 거래일 대비 하락률도 -1.71%로, 같은 날 코스피의 +0.26%와 반대 방향이었다. 코스닥 2026년 9월 3일 종가 데이터

현대차 상승과 반도체 약세가 갈린 추적 종목

현대차는 2026년 9월 3일 383,5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5,500원(+1.46%) 상승 마감했다. 추적 종목 중 유일한 상승 종가였으며, 시가 378,500원·장중 고가 387,000원·장중 저가 374,500원·거래량 734,189주를 기록했다. 같은 거래일 코스피가 0.26% 오른 것과 비교하면 현대차의 상승률이 더 컸다는 사실까지는 확인되지만, 이 동시 움직임만으로 지수 움직임의 원인을 판단할 수는 없다. 현대차 2026년 9월 3일 종가 데이터현대차 종목 허브에서 과거 분석을 이어서 볼 수 있다.

SK하이닉스는 2026년 9월 3일 1,596,000원으로 17,000원(-1.05%) 하락했다. 시가 1,615,000원, 장중 고가 1,649,000원, 장중 저가 1,558,000원, 거래량 3,818,608주였으며 종가는 장중 저가보다 38,000원 높았다. SK하이닉스 2026년 9월 3일 종가 데이터SK하이닉스 종목 허브에서 종가 흐름을 비교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2026년 9월 3일 250,000원으로 500원(-0.20%) 하락했고, 거래량은 19,898,247주였다. 시가 252,000원, 장중 고가 255,500원, 장중 저가 243,000원을 거친 뒤 전 거래일 종가보다 낮게 마감했다. 삼성전자 2026년 9월 3일 종가 데이터삼성전자 종목 허브에서 이전 분석을 확인할 수 있다.

SK스퀘어는 2026년 9월 3일 981,000원으로 1,000원(-0.10%) 하락했다. 시가 1,002,000원, 장중 고가 1,006,000원, 장중 저가 947,000원, 거래량 487,806주를 기록했고, 종가는 장중 저가보다 34,000원 높았다. SK스퀘어 2026년 9월 3일 종가 데이터SK스퀘어 종목 허브에서 개별 종목의 과거 흐름을 이어서 볼 수 있다.

수급 수치와 장 초반 보도의 해석은 구분할 필요가 있다

2026년 9월 3일 수급 집계에는 개인 -9,552억원, 외국인 -4,232억원, 기관 -2,153억원으로 기재됐다. 같은 정규장에 코스피는 +0.26%, 코스닥은 -1.71%의 종가 변화를 보였지만, 투자주체별 순매매와 종가가 같은 거래일에 함께 관측됐다는 사실만으로 어느 주체의 거래가 지수 또는 개별 종목의 마감 방향을 직접 만들었다고 결론 내릴 수는 없다. 2026년 9월 3일 투자자별 수급 데이터

장 초반 흐름에 관해 연합뉴스 보도는 미국 증시 반등을 코스피의 소폭 상승 배경으로 제시했고,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상승 폭을 제한하는 모습이라고 전했다. 이는 장중 기사에 담긴 해석이며, 2026년 9월 3일 정규장 마감 수치 자체가 인과관계를 입증하는 것은 아니다. 연합뉴스 기사 원문 별도 연합뉴스 보도는 뉴욕증시가 국채금리 조정 속 4거래일 만에 반등했다고 정리했다. 뉴욕증시 관련 기사 원문

다음 정규장에서 확인할 항목 3개

  • 코스피는 2026년 9월 3일 종가 6,579.48포인트와 장중 저가 6,439.49포인트, 코스닥은 종가 790.21포인트와 장중 저가 782.87포인트를 기준으로 다음 정규장 종가의 위치를 비교할 수 있다.

  • 추적 종목은 2026년 9월 3일 현대차 +1.46%, SK하이닉스 -1.05%, 삼성전자 -0.20%, SK스퀘어 -0.10%였던 등락률이 다음 정규장에서 코스피·코스닥 흐름과 어떤 차이를 보이는지 확인할 수 있다.

  • 투자자별 수급은 2026년 9월 3일 개인 -9,552억원, 외국인 -4,232억원, 기관 -2,153억원을 다음 정규장 집계와 비교할 수 있다. 수급과 종가를 함께 보되, 단일 거래일의 동시 변화를 인과관계로 단정하지 않는 전제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