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1일 한국시장 정규장에서는 코스피가 전 거래일 대비 45.87포인트, 0.73% 상승한 6,345.53포인트로 마감하며 코스닥 상승률 0.39%를 웃돌았다. 추적 종목에서는 삼성전자가 4.13% 급등한 반면 현대차는 1.23% 하락해 지수 상승 속에서도 종목별 방향이 뚜렷하게 갈렸다. 최종 수급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43억원, 305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707억원 순매도했다.

코스피 상승률 우위, 두 지수 모두 고가에서는 후퇴

지수 2026년 8월 11일 정규장 종가 2026년 8월 11일 등락
코스피 6,345.53포인트 +45.87포인트(+0.73%)
코스닥 857.84포인트 +3.37포인트(+0.39%)

코스피는 2026년 8월 11일 정규장에서 6,240.06포인트로 출발해 6,213.78포인트까지 하락하고 6,405.81포인트까지 상승한 뒤 6,345.53포인트로 마감했다. 2026년 8월 11일 종가는 시가보다 105.47포인트 높았지만 고가보다는 60.28포인트 낮았다. 당일 고가와 저가의 차이는 192.03포인트였다. 전 거래일 대비 상승 폭은 45.87포인트, 상승률은 0.73%였다. 코스피 종가 데이터

코스닥은 2026년 8월 11일 848.59포인트로 출발해 840.45포인트와 875.16포인트 사이에서 움직인 뒤 857.84포인트로 정규장을 마쳤다. 2026년 8월 11일 종가는 시가보다 9.25포인트 높고 고가보다 17.32포인트 낮았다. 당일 고가와 저가의 차이는 34.71포인트였으며, 전 거래일 대비 3.37포인트, 0.39% 상승했다. 코스닥 종가 데이터

2026년 8월 11일 두 지수는 모두 상승했지만 코스피 상승률이 코스닥보다 0.34%포인트 높았다. 종가 데이터에 근거한 편집자 해석은 직전 거래일 코스닥의 두드러진 상대 강세와 달리 이날에는 코스피가 상대적으로 앞섰다는 것이다. 다만 등락률 차이만으로 자금 이동의 원인이나 특정 업종의 지수 기여도를 확정할 수는 없다.

삼성전자 4.13% 급등, 현대차는 지수와 반대 방향

삼성전자는 2026년 8월 11일 전 거래일보다 9,500원, 4.13% 오른 239,500원으로 마감했다. 추적 종목 가운데 상승률이 가장 높았으며, 같은 거래일 코스피 상승률 0.73%를 3.40%포인트 웃돌았다. 시가는 230,000원, 고가는 243,000원, 저가는 224,000원이었고 정규장 거래량은 37,672,855주였다. 종가는 시가보다 9,500원 높고 고가보다 3,500원 낮아 당일 상승 폭의 상당 부분을 마감까지 유지했다. 삼성전자 종가 데이터 과거 분석은 삼성전자 종목 허브에서 이어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는 2026년 8월 11일 전 거래일 대비 5,000원, 1.23% 하락한 403,000원으로 정규장을 마쳤다. 시가는 409,500원, 고가는 411,500원, 저가는 400,500원이었으며 거래량은 505,855주였다. 종가는 시가보다 6,500원 낮고 저가보다 2,500원 높았다. 코스피가 2026년 8월 11일 0.73% 상승한 것과 비교하면 현대차는 반대 방향으로 움직였고, 코스피 대비 등락률 격차는 마이너스 1.96%포인트였다. 현대차 종가 데이터 관련 기록은 현대차 종목 허브에 정리돼 있다.

삼성전자의 강세와 현대차의 약세가 같은 정규장에서 관찰됐다는 사실만으로 두 종목 사이의 자금 이동이나 공통 재료를 추론할 수는 없다. 확인 가능한 결론은 2026년 8월 11일 삼성전자가 지수보다 강했고 현대차는 지수와 다른 방향으로 마감했다는 상대적 움직임이다.

SK하이닉스·SK스퀘어, 장중 경로와 전일 대비 등락 엇갈려

SK하이닉스는 2026년 8월 11일 전 거래일보다 5,000원, 0.35% 상승한 1,425,000원으로 마감했다. 시가는 1,401,000원, 고가는 1,455,000원, 저가는 1,373,000원이었으며 정규장 거래량은 5,771,880주였다. 종가는 시가보다 24,000원 높았지만 고가보다는 30,000원 낮았다. 2026년 8월 11일 상승률 0.35%는 코스피 상승률 0.73%보다 0.38%포인트 낮았고 삼성전자 상승률 4.13%보다 3.78%포인트 낮았다. SK하이닉스 종가 데이터 이전 분석은 SK하이닉스 종목 허브에서 볼 수 있다.

SK스퀘어는 2026년 8월 11일 전 거래일 대비 4,000원, 0.42% 내린 945,000원으로 정규장을 마쳤다. 이날 시가는 935,000원, 고가는 960,000원, 저가는 901,000원, 거래량은 665,151주였다. 전 거래일과 비교하면 하락했지만 2026년 8월 11일 종가는 당일 시가보다 10,000원 높았다. 당일 고가와 저가의 차이는 59,000원이었고 종가는 고가보다 15,000원 낮았다. SK스퀘어 종가 데이터 종목별 과거 흐름은 SK스퀘어 종목 허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종가 기준으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모두 상승했지만, 2026년 8월 11일 두 종목의 상승률 차이는 3.78%포인트였다. 따라서 추적 반도체주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였다는 사실과 상승 강도가 같았다는 판단은 구분해야 한다. SK스퀘어 역시 전 거래일 대비로는 하락했으나 시가 대비로는 상승해, 전일 종가와 당일 시가 중 어떤 기준을 적용하는지에 따라 가격 경로의 표현이 달라진다.

외국인·기관 최종 순매수와 보도가 제시한 장중 배경

2026년 8월 11일 최종 투자자별 수급 집계에서는 외국인이 443억원 순매수하고 기관이 305억원 순매수했다. 개인은 같은 거래일 707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최종 순매수, 개인의 최종 순매도가 코스피 0.73% 및 코스닥 0.39% 상승과 동시에 나타났지만, 이 동시 움직임만으로 투자자별 수급이 지수 상승의 원인이었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투자자별 수급 데이터

연합뉴스의 2026년 8월 11일 장중 보도는 호르무즈 불안을 시장 배경으로 제시하면서 코스피가 장 초반 약세에서 상승으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보도 시점에는 외국인이 순매수하고 개인과 기관이 순매도하는 흐름을 전했지만, 정규장 종료 후 최종 집계에서는 기관이 305억원 순매수로 기록됐다. 이는 장중 보도와 최종 수급의 집계 시점이 다르다는 의미이며, 기사에 제시된 장중 방향을 마감 수치로 대체해서는 안 된다. 장중 시장 보도 원문

별도의 2026년 8월 11일 개장 점검 보도는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의 자금 조달 부담과 차익실현 매물 출회를 배경으로 제시했다. 이는 미국시장 흐름에 대한 보도의 설명이며, 삼성전자가 2026년 8월 11일 한국시장 정규장에서 4.13% 상승한 직접 원인으로 해석할 근거는 아니다. 개장 점검 기사 원문

다음 정규장에서 확인할 항목 3개

  • 코스피가 다음 정규장 종가에서 2026년 8월 11일 종가 6,345.53포인트와 당일 고가 6,405.81포인트 사이의 60.28포인트 간격을 줄이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코스닥은 2026년 8월 11일 종가 857.84포인트와 고가 875.16포인트를 비교 기준으로 삼을 수 있다.

  • 삼성전자의 2026년 8월 11일 상승률 4.13%와 SK하이닉스의 상승률 0.35% 사이에 나타난 3.78%포인트 차이가 다음 정규장 종가에서 어떻게 달라지는지 살펴봐야 한다. 현대차의 2026년 8월 11일 하락률 1.23%와 SK스퀘어의 하락률 0.42%도 지수 대비 상대 움직임을 확인하는 기준이다.

  • 2026년 8월 11일 외국인 순매수 443억원, 기관 순매수 305억원, 개인 순매도 707억원의 방향이 다음 정규장 최종 집계에서 유지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이는 최종 수급의 비교 항목이며 다음 정규장의 지수 방향이나 개별 종목 등락을 예측하는 근거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