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30일 한국시장 정규장에서는 코스피가 1.23%, 코스닥이 2.70% 하락하며 직전 거래일의 급락을 만회하지 못했다. 추적 종목 가운데 SK하이닉스와 SK스퀘어가 각각 5.64%, 6.00% 떨어진 반면, 삼성전자와 현대차의 하락률은 1%를 밑돌아 종목별 낙폭 차이가 뚜렷했다.

코스닥 낙폭이 코스피의 두 배 넘어

지수 2026년 7월 30일 종가 2026년 7월 30일 등락
코스피 5,593.56포인트 -69.68포인트(-1.23%)
코스닥 644.78포인트 -17.90포인트(-2.70%)

코스피는 2026년 7월 30일 정규장에서 5,593.56포인트로 마감해 69.68포인트, 1.23% 하락했다. 같은 거래일 시가는 5,681.77포인트, 장중 고가는 5,976.82포인트, 장중 저가는 5,547.41포인트였다. 종가는 시가보다 88.21포인트 낮고 장중 저점보다 46.15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장중 고가와 저가의 차이는 429.41포인트로 집계됐다. 코스피 종가 데이터

코스닥은 2026년 7월 30일 644.78포인트로 마감하며 17.90포인트, 2.70% 내렸다. 같은 거래일 시가는 654.72포인트, 장중 고가는 677.19포인트, 장중 저가는 642.95포인트였다. 종가는 저점보다 1.83포인트 높은 수준에 머물렀고, 시가보다 9.94포인트 낮았다. 장중 가격 범위는 고가와 저가의 차이 기준 34.24포인트였다. 코스닥 종가 데이터

종가 데이터만 비교하면 2026년 7월 30일 코스닥 하락률은 코스피보다 1.47%포인트 컸다. 코스피는 장중 저점에서 일정 부분 거리를 두고 마감했지만 코스닥 종가는 저점에 가까웠다. 이는 시가·고가·저가·종가의 위치를 비교한 편집자 해석이며, 양 시장의 낙폭 차이를 만든 원인을 뜻하지는 않는다.

SK스퀘어·SK하이닉스, 지수보다 큰 하락

SK스퀘어는 2026년 7월 30일 정규장에서 799,000원으로 마감해 51,000원, 6.00% 하락했다. 추적 종목 가운데 가장 큰 하락률이다. 같은 거래일 시가는 841,000원, 고가는 872,000원, 저가는 770,000원이었고 거래량은 1,695,877주였다. 종가는 시가보다 42,000원 낮았으며, 장중 저점보다는 29,000원 높았다. 하락률은 같은 날 코스피보다 4.77%포인트, 코스닥보다 3.30%포인트 컸다. SK스퀘어 종가 데이터 이전 종목 분석은 SK스퀘어 종목 허브에서 이어서 볼 수 있다.

SK하이닉스는 2026년 7월 30일 1,322,000원으로 마감해 79,000원, 5.64% 내렸다. 같은 거래일 시가는 1,371,000원, 장중 고가는 1,459,000원, 장중 저가는 1,287,000원이었으며 거래량은 14,193,328주였다. 종가는 시가보다 49,000원 낮고 저점보다 35,000원 높았다. 고가와 저가의 차이는 172,000원이었다. SK하이닉스 종가 데이터 과거 흐름은 SK하이닉스 종목 허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두 종목의 동반 하락과 비슷한 낙폭은 종가로 확인되는 사실이다. 다만 이 동시 움직임만으로 SK하이닉스의 주가가 SK스퀘어에 영향을 줬다거나, 특정 업종 재료가 두 종목 하락의 원인이었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삼성전자·현대차는 1% 미만 하락, 외국인은 순매수

삼성전자는 2026년 7월 30일 정규장에서 207,000원으로 마감해 1,500원, 0.72% 하락했다. 같은 거래일 시가는 204,000원, 고가는 226,000원, 저가는 202,000원이었고 거래량은 75,207,850주였다. 종가는 시가보다 3,000원 높았지만 고가보다는 19,000원 낮았다. 삼성전자의 하락률은 같은 날 코스피보다 0.51%포인트 작고 SK하이닉스보다 4.92%포인트 작았다. 삼성전자 종가 데이터 관련 기록은 삼성전자 종목 허브에 정리돼 있다.

현대차는 2026년 7월 30일 351,000원으로 마감해 2,500원, 0.71% 내렸다. 같은 거래일 시가는 348,000원, 고가는 369,000원, 저가는 341,000원이었으며 거래량은 1,344,214주였다. 종가는 시가보다 3,000원 높고 저점보다 10,000원 높았다. 추적 종목 가운데 가장 작은 하락률로, 코스피보다 0.52%포인트 덜 하락했다. 현대차 종가 데이터 이전 분석은 현대차 종목 허브에서 볼 수 있다.

2026년 7월 30일 수급 집계에서는 외국인이 13,427억원, 기관이 660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14,311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 합계는 14,087억원으로, 개인 순매도 규모보다 224억원 작았다. 투자자별 수급 데이터 외국인 순매수와 지수 하락이 같은 거래일에 함께 나타났다는 사실은 확인되지만, 특정 투자 주체의 매매만으로 지수 방향이나 개별 종목의 낙폭을 설명할 수는 없다.

보도는 2026년 7월 30일 시장이 연이틀 폭락한 뒤에도 1~2% 안팎의 등락을 이어간 상황을 배경으로 제시했다. 또한 해당 보도는 직전 미국시장에서 나스닥 지수가 1.74% 하락했다고 전했다. 이는 기사에서 제시한 시장 환경이며, 미국 증시 움직임이 이날 한국시장 종가 하락을 직접 초래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연합뉴스 보도 원문

별도의 미국시장 보도는 2026년 7월 28일 현지시간 뉴욕증시의 혼조 마감을 국제 유가 하락에 따른 투자심리 변화와 반도체 업종 조정이 맞물린 결과로 설명했다. 이 역시 보도가 제시한 해석으로, 2026년 7월 30일 한국시장이나 SK하이닉스의 하락 원인을 종가 데이터만으로 확정하는 근거는 아니다. 뉴욕시장 관련 보도 원문

다음 정규장에서 확인할 항목 세 가지

  • 코스피가 2026년 7월 30일 종가 5,593.56포인트와 장중 저가 5,547.41포인트 사이의 좁은 구간에서 벗어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코스닥은 같은 거래일 종가 644.78포인트가 장중 저가 642.95포인트에 가까웠던 만큼, 두 지수의 종가 위치 차이가 이어지는지가 점검 대상이다.

  • SK스퀘어의 2026년 7월 30일 하락률 6.00%와 SK하이닉스의 같은 거래일 하락률 5.64%가 지수 수준으로 좁혀지는지 살펴봐야 한다. 삼성전자의 같은 거래일 하락률 0.72%와 벌어진 격차가 유지되는지도 종목별 변동성 비교에 필요한 항목이다.

  • 2026년 7월 30일 외국인 순매수 13,427억원과 기관 순매수 660억원이 다음 정규장에서도 이어지는지, 수급 방향과 지수 종가가 다시 엇갈리는지 확인해야 한다. 이는 다음 거래일의 방향을 예측하거나 매매를 권하는 기준이 아니라, 종가와 투자자별 수급의 관계를 관찰하기 위한 항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