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3일 한국시장 정규장에서는 코스피가 5.12% 급락한 반면 코스닥은 2.44% 상승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8% 넘게 하락했지만 현대차는 1.29% 올라, 지수뿐 아니라 추적 종목 사이에서도 방향이 뚜렷하게 갈렸다.

코스피 6,257.45포인트, 코스닥은 상승 마감

지수 2026년 8월 3일 종가 2026년 8월 3일 등락
코스피 6,257.45포인트 -338.00포인트(-5.12%)
코스닥 737.35포인트 +17.59포인트(+2.44%)

코스피는 2026년 8월 3일 정규장에서 6,257.45포인트로 마감해 338.00포인트, 5.12% 하락했다. 같은 거래일 시가는 6,358.27포인트, 장중 고가는 6,393.00포인트, 장중 저가는 6,223.29포인트였다. 종가는 시가보다 100.82포인트 낮고 장중 저가보다 34.16포인트 높은 수준이었다. 장중 고가와 저가의 차이는 2026년 8월 3일 기준 169.71포인트였다. 코스피 종가 데이터

코스닥은 2026년 8월 3일 정규장에서 737.35포인트로 마감하며 17.59포인트, 2.44% 상승했다. 같은 거래일 시가는 709.99포인트, 장중 고가는 757.60포인트, 장중 저가는 705.07포인트였다. 종가는 시가보다 27.36포인트 높았지만 장중 고가보다는 20.25포인트 낮았다. 코스닥 종가 데이터

두 지수의 2026년 8월 3일 등락률 격차는 7.56%포인트였다. 코스피 종가가 시가보다 낮고 코스닥 종가가 시가보다 높았다는 가격 구조는 정규장 내부에서 두 시장의 흐름이 달랐음을 보여준다. 이는 시가·고가·저가·종가를 비교한 편집자 해석이며, 코스피 하락이나 코스닥 상승의 원인을 뜻하지는 않는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나란히 8%대 하락

삼성전자는 2026년 8월 3일 정규장에서 239,500원으로 마감해 23,000원, 8.76% 하락했다. 같은 거래일 시가와 장중 고가는 모두 259,000원이었고 장중 저가는 238,000원이었다. 종가는 장중 저가보다 1,500원 높은 수준이었으며, 거래량은 2026년 8월 3일 기준 46,379,686주였다. 삼성전자 종가 데이터 기존 종목 분석은 삼성전자 종목 허브에서 이어서 볼 수 있다.

SK하이닉스는 2026년 8월 3일 정규장에서 1,567,000원으로 마감해 151,000원, 8.79% 내렸다. 같은 거래일 시가는 1,655,000원, 장중 고가는 1,692,000원, 장중 저가는 1,562,000원이었으며 거래량은 8,274,241주였다. 종가는 시가보다 88,000원 낮고 장중 저가보다 5,000원 높았다. SK하이닉스 종가 데이터 과거 기록은 SK하이닉스 종목 허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년 8월 3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하락률은 각각 코스피 하락률보다 3.64%포인트, 3.67%포인트 컸다. 두 종목 모두 종가가 당일 저가에 가까웠고 같은 날 코스피도 하락했지만, 이러한 동시 움직임만으로 두 종목이 코스피 하락분 전체를 만들었다거나 하나의 공통 재료가 가격을 결정했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현대차는 상승, SK스퀘어는 낙폭 제한

현대차는 2026년 8월 3일 정규장에서 393,000원으로 마감해 5,000원, 1.29% 상승했다. 같은 거래일 시가는 381,000원, 장중 고가는 401,500원, 장중 저가는 376,000원이었고 거래량은 1,247,253주였다. 종가는 시가보다 12,000원 높았으며, 코스피와 반대 방향으로 마감했다. 현대차 종가 데이터 관련 분석은 현대차 종목 허브에 정리돼 있다.

SK스퀘어는 2026년 8월 3일 정규장에서 1,025,000원으로 마감해 13,000원, 1.25% 하락했다. 같은 거래일 시가는 1,003,000원, 장중 고가는 1,072,000원, 장중 저가는 991,000원이었으며 거래량은 1,136,142주였다. 전 거래일 종가 대비로는 하락했지만 2026년 8월 3일 종가는 시가보다 22,000원 높았다. SK스퀘어 종가 데이터 이전 종목 기록은 SK스퀘어 종목 허브에서 볼 수 있다.

현대차의 2026년 8월 3일 상승률은 코스피보다 6.41%포인트 높았고, SK스퀘어의 하락률은 코스피보다 3.87%포인트 작았다. 이는 추적 종목의 상대적인 종가 성과를 비교한 결과일 뿐, 현대차와 SK스퀘어에 별도의 호재가 있었다는 의미는 아니다.

개인 순매수와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2026년 8월 3일 투자자별 수급 집계에서는 개인이 46,527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28,262억원, 기관은 19,475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 및 개인 순매수가 코스피 하락과 같은 거래일에 나타났다는 사실은 확인되지만, 이 수급 집계만으로 코스피의 338.00포인트 하락이나 개별 종목의 등락을 전부 설명할 수는 없다. 투자자별 수급 데이터

연합뉴스 보도는 2026년 8월 3일 코스피 약세의 배경으로 외국인·기관의 동반 순매도와 차익실현을 제시했고, 코스닥은 반등 흐름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는 보도가 제시한 시장 해석이며, 차익실현이 코스피 하락률 5.12%를 직접 만들었다고 종가 데이터만으로 확정할 수는 없다. 연합뉴스 보도 원문

장 초반 보도 역시 2026년 8월 3일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도하고 개인이 매수 우위를 보였다고 전했다. 다만 해당 보도는 정규장 진행 중 상황을 다룬 것이므로, 장 초반 지수 수준을 오후 3시 30분 정규장 종가와 동일한 수치로 취급해서는 안 된다. 전자신문 보도 원문

다음 정규장에서 확인할 항목 3개

  • 코스피가 2026년 8월 3일 종가 6,257.45포인트와 장중 저가 6,223.29포인트 사이에서 다음 정규장 종가를 어떻게 형성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동시에 코스닥이 2026년 8월 3일 종가 737.35포인트를 기준으로 코스피와의 반대 방향을 이어가는지도 비교 대상이다.

  • 삼성전자의 2026년 8월 3일 종가 239,500원과 SK하이닉스의 같은 거래일 종가 1,567,000원이 각각 당일 저가 238,000원과 1,562,000원 부근에서 벗어나는지 살펴봐야 한다. 현대차의 2026년 8월 3일 상승률 1.29%와 SK스퀘어의 하락률 1.25%가 코스피 대비 상대적 차이를 유지하는지도 함께 확인할 항목이다.

  • 2026년 8월 3일 개인 순매수 46,527억원, 외국인 순매도 28,262억원, 기관 순매도 19,475억원의 방향이 다음 정규장에서 어떻게 달라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이는 다음 거래일의 상승·하락을 예측하거나 매매를 권하는 기준이 아니라, 종가와 투자자별 수급의 관계를 관찰하기 위한 점검 항목이다.